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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뼈이식 임플란트, 자가혈 줄기세포를 활용한 새로운 치료 방법

이동열 대표원장
이동열 대표원장 조회 3회 · 2026.10.26

줄기세포 임플란트 핵심 요약

  • 흔히 ‘줄기세포 임플란트’라고 부르는 치료는 줄기세포를 따로 배양해 넣는 것이 아니라 환자분 혈액에서 얻은 자가혈 유래 제제(PRF, i-PRF 등)를 뼈이식과 임플란트 과정에 함께 쓰는 방법입니다.
  • PRP, PRF, i-PRF는 만드는 방법과 형태가 달라 같은 재료로 보지 않습니다.
  • 상악동 뼈이식 연구에서는 임플란트 안정성 같은 일부 지표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보고됐지만 새로 생기는 뼈의 양과 높이에서는 결과가 엇갈립니다.
  • 사용 여부는 잔존한 잇몸뼈와 상악동 구조를 3D-CT로 확인한 뒤 수술 계획 안에서 정합니다.

    ※ 치료 방법과 기간은 잇몸뼈와 치아, 교합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밀검사와 진료 상담을 통해 치료 계획을 정합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 치과의 기준,
이천 서울이엘치과 대표원장 이동열입니다.


오늘은 ‘줄기세포 임플란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줄기세포 임플란트라고 하던데, 제 줄기세포를 넣는 건가요?"


뼈이식이 필요하다는 설명을 들은 뒤 이런 이름까지 듣게 되면 기대도 되고 한편으로는 낯설어서 걱정도 되실 텐데요.

이름이 주는 인상과 실제로 쓰는 재료 사이에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를 알고 나면 내 수술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가 더 분명해지거든요.


LINK뼈이식 임플란트 수술, PMF·i-PRF 자가혈 치료부터 상악동 거상술까지 | 서울이엘치과오늘 이야기 핵심 요약 위쪽 어금니 부위의 잇몸뼈가 부족한 경우에는 임플란트 식립 전 또는 동시에 상악동 거상술과 뼈이식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상악동 뼈이식 임플란트 수술 과정을 바탕으로 국소마취부터 자가혈 유래 재료 준비, 상악동 거상, 뼈이식, 임플란트 식립과 봉합까지 순서대로 seoulel.co.kr


위쪽 어금니 상악동 뼈이식 임플란트를 마취부터 봉합까지 단계별로 보여드린 수술 과정은 이전 칼럼에 정리해두었는데요.

오늘은 그 수술에 쓰인 자가혈 재료가 실제로 무엇이고 연구에서는 어디까지 확인되었는지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줄기세포’라는 이름 때문에 망설이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글을 다 읽으셨을 때 상담에서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가혈 유래 재료 한눈에 보기



상악동 위치와 위쪽 어금니 부위 잇몸뼈를 표시한 설명 그림



위쪽 어금니 바로 위에 있는
상악동의 위치를 표시한 그림입니다.


항목 내용
재료의 정체 환자분 혈액을 채혈해 원심분리로 혈소판과 피브린 성분을 모은 자가혈 유래 제제입니다.
대표적인 종류 PRP, PRF, i-PRF가 있으며 서울이엘치과 킹스템 프로토콜에서는 자가혈 기반 매트릭스인 PMF를 함께 활용합니다.
활용하는 자리 상악동 뼈이식에서 뼈이식재와 섞어 쓰거나 임플란트 픽스처 표면에 적용합니다.
연구 근거 임플란트 안정성 등 일부 지표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있지만 새 뼈의 양과 높이에서는 연구마다 결과가 다릅니다.
사용 원칙 잔존한 잇몸뼈와 상악동 구조를 확인한 뒤 수술 목적에 맞을 때 더하는 선택지로 씁니다.
주의사항 자가혈 재료를 쓰더라도 뼈이식과 임플란트 수술의 회복 과정과 합병증 가능성은 같게 고려해야 합니다.





‘줄기세포 임플란트’, 이름과 실제는 어떻게 다를까요?



상악동 뼈이식 수술 전 PMF 자가혈 기반 매트릭스를 준비하는 과정 영상



수술 전 자가혈 재료(PMF)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이름과 달리 줄기세포를 따로 뽑아 배양해서 넣는 치료가 아닙니다.

실제로는 수술 당일 환자분의 혈액을 조금 채혈해 원심분리기로 돌린 뒤 혈소판과 피브린이 모인 층을 따로 모아 쓰는데요.

혈소판에는 상처가 아무는 과정에 관여하는 성장인자가 들어 있어 이 성분을 뼈이식 부위에 함께 넣는 것입니다.(본인 혈액에서 얻는 재료라 따로 배양하거나 보관하는 과정이 없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줄기세포 임플란트’가 아니라
‘자가혈 유래 재료를 활용한 임플란트’입니다.


서울이엘치과의 PMF도 마찬가지입니다.

킹스템 프로토콜에서 쓰는 자가혈 기반 매트릭스로 환자분 혈액에서 얻은 PRP·PRF 계열 성분을 수술 목적에 맞게 조정해 만든 재료인데요.

이름이 익숙해서 ‘줄기세포’라고 안내되는 경우가 있지만 줄기세포를 배양해 이식하는 치료와는 구분해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PRP, PRF, i-PRF는 무엇이 다를까요?



임플란트 픽스처 표면에 i-PRF 자가혈 유래 제제를 적용하는 과정 영상



임플란트 픽스처 표면에
i-PRF를 적용하는 과정입니다.


세 재료 모두 혈액에서 혈소판을 모은다는 점은 같지만 만드는 방법과 형태가 다릅니다.

가장 큰 차이는 혈액이 굳지 않도록 막는 항응고제를 쓰는지 여부인데요.

구분 PRP PRF i-PRF
정식 이름 Platelet-Rich Plasma Platelet-Rich Fibrin Injectable Platelet-Rich Fibrin
항응고제 사용함 사용하지 않음 사용하지 않음
형태 액체 피브린 덩어리·막 형태 짧게 원심분리한 액체
특징 성장인자가 초기에 많이 나옴 피브린 그물이 성분을 붙잡아 둠 주사기로 다룰 수 있고 성장인자가 오래 나옴


같은 ‘자가혈 재료’라도
성질이 달라 같은 재료로 보지 않습니다.


PRP는 항응고제를 섞어 만들기 때문에 상처 회복을 방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고 이를 보완하려고 항응고제 없이 만드는 PRF 계열이 나왔습니다.[3]

그중 i-PRF는 짧고 약하게 원심분리해 액체 상태로 얻는 재료인데요.

실험 연구에서는 PRP보다 초기에 나오는 성장인자는 적지만 열흘 동안 쌓인 양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3]

그래서 픽스처 표면처럼 넓게 바르거나 이식재에 스며들게 할 자리에는 액체인 i-PRF를 쓰기도 합니다.





자가혈 재료를 쓰면 뼈가 더 잘 생길까요?



상악동 뼈이식 수술 전 뼈이식재와 PMF 자가혈 재료를 섞는 과정 영상



뼈이식재와 자가혈 재료를
섞어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모든 분에게 뼈가 더 빨리, 더 많이 생긴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상악동 뼈이식에 PRF를 함께 쓴 연구들을 모아 보면 임플란트 안정성 수치는 좋아졌지만 새로 생긴 뼈의 양은 의미 있는 차이까지는 아니었고 뼈 높이에도 뚜렷한 차이가 없었습니다.[1]


다만 재료마다 결과가 같은 것은 아닙니다.

PRP와 PRF를 나눠 분석한 다른 연구에서는 PRP가 새 뼈의 양과 상악동 바닥 높이를 늘린 반면 PRF는 같은 지표에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는데요.[2]

연구마다 재료를 만드는 방법과 평가 시점이 달라 한 가지 결론으로 묶기는 아직 이릅니다.


그래서 저는 자가혈 재료를 결과를 약속하는 재료가 아니라
수술에 더할 수 있는 선택지 중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같은 이유로 PRF에 관한 연구 결과를 PMF 같은 개별 프로토콜의 효과로 그대로 옮겨 말씀드리지도 않습니다.





결국 결과를 좌우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상악동 거상술 중 상악동저에 접근해 상악동막을 들어 올리는 과정 영상



상악동저에 접근해
상악동막을 들어 올리는 과정입니다.


재료보다 먼저 정해야 하는 것은 남아 있는 잇몸뼈의 양과 상악동의 구조입니다.

잔존한 잇몸뼈가 얼마나 높고 넓은지, 상악동 바닥이 어디까지 내려와 있는지에 따라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한지와 임플란트를 같은 날 심을지, 뼈이식 후 기다렸다가 심을지가 달라지거든요.


저는 잔존한 잇몸뼈의 상태와 부족한 뼈의 범위를 3D-CT로 먼저 확인하고 그 계획 안에서 자가혈 유래 재료를 함께 활용할지를 판단하는데요.

상악동막 천공이나 부비동염 같은 합병증 가능성도 이 단계에서 상악동 구조를 충분히 파악해야 줄일 수 있습니다.


결국 어떤 재료를 쓰느냐보다 내 잇몸뼈에 맞는 수술 계획을 세웠느냐가 결과에 더 큰 영향을 주는데요.

뼈이식 임플란트는 상악동 수술 경험이 충분한 의료진과 상의해 결정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줄기세포 임플란트 상담 전에 확인할 3가지

1. 이름보다 실제로 무엇을 준비하는지 물어보세요.

‘줄기세포’라는 이름만으로는 어떤 재료를 쓰는지 알 수 없습니다. 채혈해서 어떤 형태(PRF, i-PRF 등)로 만들고 어디에 쓰는지 설명을 들으시면 이 치료가 무엇인지 분명해집니다.

2. 3D-CT에서 남은 뼈의 높이부터 확인하세요.

자가혈 재료를 쓸지보다 먼저 정해지는 것이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한지, 임플란트를 같은 날 심을 수 있는지입니다. 상담 때 CT 화면에서 잔존골의 높이와 상악동 바닥 위치를 직접 보며 설명받으시면 수술 범위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3. 자가혈 재료를 써도 회복 기간이 크게 줄어든다고 기대하지 마세요.

연구에서 새 뼈의 양과 높이는 결과가 엇갈렸습니다. 뼈이식 후 임플란트에 보철을 올리기까지의 기간은 잇몸뼈 상태와 회복 반응에 따라 정해지므로 일정을 여유 있게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줄기세포 임플란트 자주 묻는 질문 Q&A


Q. 제 피로 만든 재료라면 부작용이나 거부 반응은 없나요?

A. 본인 혈액에서 얻은 재료라 다른 사람의 조직을 쓸 때와 같은 면역 거부 걱정은 적은 편입니다.
다만 채혈과 원심분리 과정이 필요하고 뼈이식과 임플란트 수술 자체의 통증, 붓기, 감염, 상악동막 천공 같은 합병증 가능성은 그대로 있어 수술 전 설명을 충분히 들으셔야 합니다.

Q. PRP와 PRF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요?

A. 한쪽이 더 좋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만드는 방법과 형태가 달라 쓰는 자리가 다르고 연구에서도 평가 지표에 따라 결과가 엇갈려 수술 부위와 목적에 맞춰 고릅니다.

Q. 상악동 거상술을 하지 않는 임플란트에도 자가혈 재료를 쓰나요?

A. 일반적인 뼈이식이나 임플란트 픽스처 표면에 i-PRF를 적용하는 등 상악동 외의 수술에서도 활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든 수술에 쓰는 것은 아니며 잇몸뼈 상태와 수술 목적을 보고 사용 여부를 정합니다.

Q. 자가혈 재료를 쓰면 치료비가 달라지나요?

A. 재료 사용 여부와 수술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밀검사로 뼈이식 범위와 수술 방법을 정한 뒤 진료 상담에서 구체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글을 마치며



오늘은 ‘줄기세포 임플란트’라는 이름 뒤에 있는 자가혈 유래 재료가 실제로 무엇인지와 연구에서 어디까지 확인되었는지를 정리해드렸습니다.


본인 혈액에서 얻는 재료라 낯설게 느끼실 필요는 없지만 이름만 보고 뼈가 저절로 생긴다고 기대하실 일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내 잇몸뼈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그에 맞는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거든요.

상악동 뼈이식처럼 고난도 수술을 앞두고 계시다면 충분한 경험을 갖춘 의료진에게 진단부터 받아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자가혈을 활용하는 킹스템 임플란트가 어떤 치료인지는 아래 칼럼에서 함께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LINK이천 뼈이식 임플란트, 자가혈을 활용하는 킹스템 임플란트란? | 서울이엘치과오늘 이야기 핵심 요약 킹스템 임플란트는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분리한 자가혈 유래 성분을 임플란트와 뼈이식 과정에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진료 상황에 따라 PRF, I-PRF, PMF 등의 형태를 고려할 수 있으며, 어떤 형태를 사용할지는 잇몸뼈의 상태와 뼈이식 범위 등을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적용 전에seoulel.co.kr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하단 상담 신청 또는 전화로 문의주시면 자세하게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디지털 치과의 기준,
이천 서울이엘치과 이동열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거 및 참고 자료







같이 보면 좋은 글



LINK이천 뼈이식 임플란트, 자가혈을 활용한 킹스템 임플란트 실제 수술 과정 | 서울이엘치과오늘 이야기 핵심 요약 킹스템 임플란트는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분리한 자가혈 유래 성분을 뼈이식재와 함께 활용해 수술 부위의 회복 환경을 보조하는 뼈이식 임플란트 방식입니다. '줄기세포 뼈이식 임플란트'는 안내용 명칭이며, 실제로는 PRF·I-PRF·PMF 등 자가혈 유래 제제를 활용합니다. 실제 줄기세seoulel.co.kr


LINK여주 임플란트, 상악동 거상술을 동반한 어금니 뼈이식 임플란트 치료 후기 | 서울이엘치과상악동 거상술 임플란트 사례 핵심 요약 위쪽 어금니 위에는 상악동이라는 빈 공간이 있는데, 어금니를 잃은 지 오래되면 잇몸뼈가 줄고 상악동이 아래로 확장되면서 임플란트를 심을 뼈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상악동 점막을 들어 올리고 그 아래에 뼈를 채우는 상악동 거상술을 고려하지만, 모든 상악 임seoul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