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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치아 실란트 장단점, 건강보험 적용 기준까지 알아보기

이동열 대표원장
이동열 대표원장 조회 4회 · 2026.09.11

오늘 이야기 핵심 요약

  • 치아 실란트는 어금니 씹는 면의 깊은 홈을 메워 음식물과 치태가 머무르기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충치 예방 목적의 치료입니다.
  • 만 18세 이하에서 충치가 없는 제1큰어금니·제2큰어금니는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실제 적용 여부는 치아 상태를 확인한 뒤 판단합니다.
  • 실란트는 충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닳거나 일부 탈락할 수 있어 정기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 어금니 홈의 형태와 충치 이력, 구강 위생 상태에 따라 필요성에는 차이가 있으므로 진료와 검사 후 적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 치과의 기준,
이천 서울이엘치과 이동열 원장입니다.

아이의 영구치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보호자분들이 자주 궁금해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충치가 생기기 전에 실란트를 해두는 것이 좋을까요?”라는 질문입니다.

어금니는 씹는 면에 좁고 깊은 홈이 있어 음식물이나 치태가 머무르기 쉬운 부위입니다. 특히 칫솔모가 홈 안쪽까지 충분히 닿기 어려운 경우에는 충치 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어린이의 모든 어금니에 같은 방식으로 실란트를 적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제가 진료할 때 설명드리는 기준을 중심으로 치아 실란트의 장점과 단점, 건강보험 적용 기준, 치료 후 관리에서 확인해야 할 부분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치아 실란트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구분 주요 내용 확인 포인트
치료 목적 어금니 씹는 면의 깊은 홈을 실란트 재료로 메워 충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예방 목적
적용 판단 어금니 홈의 형태와 충치 여부, 충치 이력과 구강 위생 상태 등을 확인합니다. 치아별 판단
건강보험 만 18세 이하의 충치가 없는 제1큰어금니·제2큰어금니가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상태 확인 필요
장점 깊은 홈에 음식물과 치태가 머무르는 것을 줄여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양치와 병행
한계 시간이 지나면서 재료가 닳거나 일부 탈락할 수 있어 정기검진에서 유지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정기적인 확인



치아 실란트란 어떤 치료일까요?


치아 실란트 예시


실란트는 충치가 생긴 부분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충치가 생기기 쉬운 치아의 홈을 미리 보호하는 예방치료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어금니의 씹는 면을 자세히 보면 평평하지 않고 여러 개의 홈과 골이 있습니다. 홈이 깊고 좁으면 음식물과 치태가 머무르기 쉽고, 칫솔모가 안쪽까지 충분히 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부위를 치과용 실란트 재료로 메워 표면을 관리하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주는 것이 치아홈메우기, 즉 실란트입니다.


실란트의 핵심은 충치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예방하는 것입니다
이미 충치가 진행된 치아라면 단순히 홈을 덮는 방식으로 해결하기보다 충치의 범위와 치아 상태에 맞는 치료가 필요한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영구치가 올라오는 시기에 실란트를 확인하는 이유


어린이의 영구 어금니가 올라온 뒤에는 새로 나온 치아를 아이 스스로 꼼꼼하게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씹는 면의 홈이 깊다면 음식물이 반복해서 끼고 칫솔질 후에도 치태가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진료할 때 치아가 나왔다는 사실만 보는 것이 아니라 홈의 깊이와 충치 여부, 평소 관리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홈이 깊고 충치 위험을 낮추기 위한 예방 관리가 필요한 치아라면 실란트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홈이 비교적 얕거나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경우에는 치아 상태를 확인하면서 필요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치아 실란트 건강보험은 어떻게 적용될까요?



보호자분들이 많이 물어보시는 부분이 건강보험입니다.

현재 건강보험 기준에서는 만 18세 이하에서 교합면에 충치가 없는 제1큰어금니 또는 제2큰어금니에 시행하는 치아홈메우기가 급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 건강보험 외래 진료 기준으로 치아홈메우기 시술료의 본인부담률은 10% 기준이 적용되지만, 진찰료나 함께 시행되는 다른 진료 비용까지 모두 같은 비율이 적용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차상위 또는 의료급여 등 자격에 따라서도 부담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아이의 나이만으로 보험 적용을 판단하기보다 해당 치아가 제1·제2큰어금니인지, 씹는 면에 충치가 없는 상태인지를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치아 실란트 치료 전, 치료 후 비교


치아 실란트 어금니 씹는 면 치료 전 구강 내 촬영 자료치아 실란트 어금니 씹는 면 치료 후 구강 내 촬영 자료


구분 내용
사진 설명 동일 환자의 치아 실란트 치료 전·후 어금니 씹는 면을 비교한 구강 내 촬영 자료입니다.
촬영 조건 제공된 정보에 따르면 동일인이며 같은 장소와 각도에서 촬영했습니다. 다만 조명과 구강 내 수분, 촬영 거리 등에 따라 치아의 색이나 표면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치료 경과 치료 후 어느 시점에 촬영한 자료인지에 관한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자료만으로 장기간의 유지 상태까지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주의사항 실란트 재료는 시간이 지나면서 닳거나 일부 탈락할 수 있습니다. 실란트를 한 치아도 충치 관리가 끝나는 것은 아니므로 칫솔질과 정기검진을 통해 치아와 실란트의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란트 전에는 어금니 씹는 면의 자연스러운 홈이 그대로 보이고, 시술 후에는 필요한 홈이 실란트 재료로 메워진 형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란트를 했다고 해서 해당 치아에 앞으로 충치가 생기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실란트가 적용되지 않은 치아의 옆면이나 다른 부위에도 충치는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구강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치아 실란트 장점과 단점은 무엇일까요?


실란트의 장점만 보고 치료를 결정하거나, 반대로 한계 때문에 예방 효과 자체를 낮게 볼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 아이의 치아에서 실란트로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구분 내용
장점 1 깊은 홈을 메워 음식물과 치태가 머무르는 공간을 줄이고 충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장점 2 복잡한 어금니 홈을 관리하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 칫솔질을 보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장점 3 건강보험 적용 조건에 해당하는 어린이·청소년의 제1·제2큰어금니는 보험 진료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단점 1 영구적으로 유지되는 재료는 아니며 시간이 지나면서 마모되거나 부분적으로 탈락할 수 있습니다.
단점 2 이미 충치가 진행된 부위라면 실란트만으로 치료할 수 없으며 충치 범위에 맞는 치료가 필요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단점 3 실란트를 했더라도 칫솔질과 식습관 관리가 필요하며 정기검진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아이에게 실란트를 고려할 수 있을까요?


1. 어금니 씹는 면의 홈이 깊은 경우

칫솔모가 홈 안쪽까지 충분히 닿기 어렵고 음식물이 반복해서 머무르는 치아라면 예방을 위한 실란트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2. 충치 이력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경우

이전에 충치 치료를 받은 경험이나 현재 구강 위생 상태 등도 실란트 필요성을 판단할 때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새로 나온 영구 어금니 관리가 어려운 경우

아이가 아직 어금니까지 충분히 닦기 어려운 시기라면 현재 치아의 상태를 확인하고 예방 관리 방법을 함께 상담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실란트 후에도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실란트를 한 뒤에는 재료가 잘 유지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씹는 과정에서 재료가 닳거나 일부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정기검진에서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치아 상태에 따라 보강이나 재처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란트는 어금니 씹는 면의 홈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치아 사이와 잇몸 주변 등 다른 부위의 충치까지 막아주는 치료는 아니기 때문에 칫솔질과 치간 관리, 식습관 관리도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천 어린이치과에서 실란트를 상담할 때 확인할 기준

1. 충치가 없는 치아인지

= 실란트는 충치를 치료하기 위한 방법이 아니므로 먼저 해당 치아에 충치가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2. 어금니 홈의 형태가 어떤지

= 홈의 깊이와 형태에 따라 음식물과 치태가 머무르는 정도가 다를 수 있어 치아별로 필요성을 판단합니다.

3. 치료 후 관리가 가능한지

= 실란트 후에도 칫솔질과 정기검진이 필요하며 재료의 마모나 탈락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어린이 치아 실란트 자주 묻는 질문


Q. 영구치가 나오면 실란트를 꼭 해야 하나요?

A.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모든 영구치에 같은 방식으로 시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금니 홈의 형태와 충치 여부, 충치 이력과 구강 위생 상태 등을 확인한 뒤 필요성을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치아 실란트는 건강보험이 되나요?

A.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만 18세 이하에서 충치가 없는 제1큰어금니 또는 제2큰어금니라면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적용 여부는 해당 치아의 상태와 건강보험 자격을 확인한 뒤 결정됩니다.

Q. 이미 충치가 있으면 실란트를 하면 되나요?

A.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실란트는 이미 생긴 충치를 치료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충치가 확인된다면 진행 범위와 치아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한 치료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Q. 실란트를 한 번 하면 계속 유지되나요?

A.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시간이 지나면서 실란트 재료가 닳거나 일부 탈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검진을 통해 유지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치아 상태에 맞춰 보강이나 재처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Q. 실란트를 하면 양치를 덜 해도 되나요?

A.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그렇지 않습니다. 실란트는 어금니 씹는 면의 깊은 홈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예방 방법이며 치아 사이와 잇몸 주변 등 다른 부위의 충치까지 예방하는 것은 아니므로 평소 구강 관리가 계속 필요합니다.



마무리하며


치아 실란트는 아이들의 어금니 충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예방 방법입니다.

하지만 실란트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충치 관리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진료할 때에는 현재 충치가 있는지, 어금니의 홈이 어떤 형태인지, 평소 위생 관리와 충치 이력은 어떠한지를 함께 살펴보고 적용 여부를 판단합니다.

치료 후에도 실란트가 잘 유지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아이가 스스로 어금니까지 꼼꼼히 닦을 수 있도록 칫솔질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연령의 아이라도 치아가 나온 시기와 홈의 구조, 충치 위험도에는 차이가 있으므로 진료와 검사를 통해 아이에게 필요한 예방 관리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디지털 치과의 기준,
이천 서울이엘치과 이동열 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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