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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이식 임플란트 수술, PMF·i-PRF 자가혈 치료부터 상악동 거상술까지

이동열 대표원장
이동열 대표원장 조회 63회 · 2026.10.14

오늘 이야기 핵심 요약

  • 위쪽 어금니 부위의 잇몸뼈가 부족한 경우에는 임플란트 식립 전 또는 동시에 상악동 거상술과 뼈이식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이번 글에서는 실제 상악동 뼈이식 임플란트 수술 과정을 바탕으로 국소마취부터 자가혈 유래 재료 준비, 상악동 거상, 뼈이식, 임플란트 식립과 봉합까지 순서대로 설명합니다.
  • 서울이엘치과에서는 수술 목적과 환자의 상태에 따라 PMF·PRF·i-PRF 등 자가혈 유래 제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를 줄기세포 배양·이식 치료와 동일하게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 자가혈 유래 재료의 효과를 일률적으로 단정할 수 없으며, 잔존골의 높이와 폭, 골질, 상악동 구조 및 전신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과 경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진료와 검사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 치과의 기준,
이천 서울이엘치과 이동열 원장입니다.

위쪽 어금니 임플란트를 알아보시다가 뼈이식뿐 아니라 상악동 거상술까지 필요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으면 어떤 수술인지 궁금하고 걱정도 되실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하나를 심는 일도 부담스럽게 느껴지는데, 뼈이식과 상악동 거상술이라는 말까지 들으면 수술 범위가 훨씬 커지는 것처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상악동 거상술은 이름만으로 수술의 난도나 범위를 판단하기보다, 현재 임플란트를 심을 부위에 뼈가 얼마나 남아 있고 어떤 방식으로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실제 진행한 상악동 뼈이식 임플란트 수술 과정을 바탕으로, 각 단계에서 무엇을 하는지 하나씩 설명드리겠습니다.

특히 이번 수술에는 일반적인 뼈이식 과정과 함께 환자분의 혈액에서 준비한 PMF와 i-PRF 등 자가혈 유래 재료를 활용하는 과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재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흔히 말하는 '줄기세포 임플란트'와는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상악동 뼈이식 임플란트 수술 과정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치료 부위 상악동과 인접한 위쪽 어금니 부위
상악동 거상술 목적 상악동막을 들어 올려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고, 뼈이식을 통해 임플란트 식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
이번 수술에 사용한 재료 뼈이식재, PMF 자가혈 기반 재료, i-PRF 자가혈 유래 제제
수술 과정 국소마취 → 자가혈 유래 재료 및 뼈이식재 준비 → 상악동저 접근과 거상 → 재료 적용 → 픽스처 i-PRF 적용 → 임플란트 식립 → 봉합
수술 전 확인 사항 잔존골의 높이와 폭, 골질, 상악동 구조, 주변 조직 및 전신 건강 상태
주의사항 상악동막 천공, 출혈, 통증, 부종, 감염, 부비동염 및 골유착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회복 과정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상악동 거상술이란 무엇일까요?


상악동의 위치 표시


수술 과정을 설명하기 전에 먼저 상악동이라는 구조를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상악동은 위쪽 어금니 부근의 위턱뼈 안에 있는 공기가 차 있는 공간입니다.

위쪽 어금니를 상실한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해당 부위의 잇몸뼈가 줄어들 수 있고, 상악동 바닥의 위치와 형태에 따라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뼈의 높이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잇몸뼈 안에 식립되어 지지를 얻어야 하는데, 남아 있는 뼈가 부족하다면 초기 고정과 장기적인 지지 조건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이때 고려할 수 있는 방법이 상악동 거상술입니다.

상악동 안쪽을 덮고 있는 얇은 막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려 공간을 확보하고, 필요한 경우 그 공간에 뼈이식재를 적용하는 치료입니다.

다만 위쪽 어금니 임플란트라고 해서 모두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저는 이런 치료를 계획할 때 남아 있는 뼈의 높이와 폭, 뼈의 상태, 상악동의 구조와 주변 조직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드립니다.

특히 3D-CT는 상악동저와 잔존골의 입체적인 위치 관계를 살펴보고 수술 접근 방법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검사입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상악동저에 접근하는 방법과 뼈이식 범위, 임플란트 동시 식립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상악동 뼈이식 임플란트 수술 전 국소마취 과정


상악동 뼈이식 임플란트 상악 구치부 수술 전 국소마취 과정 영상


상악동 뼈이식 임플란트 수술은 치료 부위의 마취 상태를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수술 과정에서도 먼저 치료 부위에 국소마취를 진행했습니다.

상악동 거상술과 뼈이식이라는 이름 때문에 전신마취가 필요한 큰 수술을 떠올리시는 분들도 있지만, 국소마취를 통해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수술 범위와 전신 건강 상태, 환자별 치료 계획에 따라 적절한 마취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취가 충분한지 확인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하며, 수술 중 불편감이나 치료 후 통증의 정도에도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PMF 자가혈 기반 재료는 어떻게 준비할까요?


상악동 뼈이식 상악 구치부 수술 전 PMF 자가혈 기반 매트릭스 준비 과정 영상


이번 수술에서는 뼈이식 과정에 함께 활용할 PMF를 준비했습니다.

PMF는 서울이엘치과의 킹스템 프로토콜에서 사용하는 자가혈 기반 매트릭스를 가리키는 명칭입니다.

환자분 본인의 혈액에서 얻은 PRP·PRF 계열 성분의 특성을 수술 목적에 맞게 조정해 준비하는 재료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본인의 혈액에서 얻은 성분을 수술에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준비하여 뼈이식 과정에 함께 활용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PMF와 같은 자가혈 기반 재료를 사용한다고 해서 이 재료만으로 부족한 잇몸뼈가 만들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뼈이식재가 필요한 상황에서 그 역할을 모두 대신한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저는 잔존골의 상태와 부족한 뼈의 범위를 먼저 확인하고, 수술 목적에 따라 자가혈 유래 재료를 함께 활용할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뼈이식재와 PMF를 함께 준비하는 과정


상악동 뼈이식 상악 구치부 수술 전 뼈이식재와 PMF 자가혈 재료 혼합 과정 영상


다음은 뼈이식재와 PMF를 함께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뼈이식을 단순히 부족한 공간에 이식재를 채워 넣는 과정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이식할 공간의 형태와 범위를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이번 수술에서는 준비한 자가혈 기반 재료를 뼈이식재와 혼합하여 상악동 내 계획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재료를 사용했다는 사실보다 그 재료를 어디에, 어떤 목적으로 적용하는지입니다.

PRF와 같은 혈소판·피브린 기반 재료를 상악동 뼈이식에 함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연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 특정 회복 지표나 임플란트 안정성과 관련해 긍정적인 결과가 보고되기도 하지만, 새로운 뼈의 형성량이나 뼈 높이에서는 연구마다 결과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또한 PRF에 관한 연구 결과를 PMF와 같은 개별 프로토콜의 효과로 그대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자가혈 기반 재료는 치료 효과를 약속하는 재료가 아니라 수술 목적과 환자 상태에 따라 추가로 고려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상악동저 접근과 상악동막 거상 과정


상악동 거상술 상악 구치부 수술 중 상악동저 접근 및 상악동막 거상 과정 영상


이 단계는 상악동 뼈이식 수술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한 과정입니다.

임플란트를 식립할 부위의 잔존골과 상악동저의 위치를 고려해 접근합니다.

상악동 안쪽에는 상악동막이라고 부르는 얇은 막이 있습니다.

상악동 거상술의 핵심은 이 막의 손상 가능성을 고려하면서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수술 장면에서는 기구를 이용해 상악동저 부위에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상악동막의 두께와 형태, 잔존골의 높이, 상악동 내부 상태는 환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에 따라 수술 접근 방법과 필요한 공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악동 거상술에서는 상악동막 천공이나 출혈, 수술 후 부종과 통증, 부비동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전 3D-CT와 구강검사를 통해 상악동 구조와 주변 조직의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상악동 내부에 뼈이식재와 PMF를 적용하는 과정


상악동 뼈이식 상악 구치부 수술 중 상악동 내 뼈이식재와 PMF 적용 과정 영상


상악동막을 거상하여 계획한 공간을 확보한 다음에는 준비한 뼈이식재와 자가혈 기반 재료를 적용합니다.

이번 수술에서는 앞서 준비한 PMF와 뼈이식재를 상악동 내부의 계획한 부위에 배치하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이식재를 많이 넣는 것이 아닙니다.

향후 임플란트가 위치할 부위와 남아 있는 뼈의 형태, 확보한 공간의 범위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악동 뼈이식의 목적은 임플란트가 안정적으로 지지받을 수 있는 뼈의 기반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다만 뼈이식재를 적용했다고 해서 즉시 새로운 뼈가 형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후 뼈가 형성되고 회복되는 과정은 기존 뼈의 상태와 이식 범위, 환자의 회복 반응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6. 줄기세포 임플란트와 자가혈 유래 제제는 같은 의미일까?


이번 수술에서 사용한 자가혈 유래 재료와 관련해 한 가지 용어를 구분해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환자분들께는 이러한 치료를 '줄기세포 뼈이식 임플란트'라는 표현으로 소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PRP·PRF·i-PRF와 같은 자가혈 유래 제제의 활용과 줄기세포를 별도로 분리·배양하여 이식하는 치료는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PRP는 Platelet-Rich Plasma의 약자로 혈소판이 풍부한 혈장 성분을 의미하며, PRF는 Platelet-Rich Fibrin으로 혈소판과 피브린을 기반으로 한 제제입니다.

i-PRF는 Injectable Platelet-Rich Fibrin의 약자로, 액체 상태로 준비하여 활용하는 혈소판·피브린 기반 자가혈 유래 제제입니다.

이들 제제는 준비 방법과 성질에 차이가 있으므로 동일한 재료로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서울이엘치과에서 이번 수술에 활용한 PMF 역시 자가혈 기반 매트릭스로 설명하는 것이 정확하며, 이를 배양 줄기세포 이식과 동일하게 이해하시면 실제 과정과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치료 재료의 이름보다 실제로 어떤 성분을 어떻게 준비했고, 수술 과정에서 어떤 목적으로 적용하는지를 구분해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 임플란트 픽스처 표면에 i-PRF를 적용하는 과정


상악 구치부 임플란트 수술 중 픽스처 표면에 i-PRF 자가혈 유래 제제를 적용하는 과정 영상


이번에는 임플란트 픽스처에 i-PRF를 적용하는 단계입니다.

픽스처는 흔히 임플란트 나사라고 부르는 부분으로, 잇몸뼈 안에 식립되는 인공 치아뿌리 역할의 구조물입니다.

이번 수술 장면에서는 임플란트 식립 전에 픽스처 표면에 i-PRF를 적용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PRF는 환자의 혈액에서 준비하는 자가혈 유래 제제이며, 임플란트와 관련된 수술 과정에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다만 i-PRF를 적용했다고 해서 임플란트의 골유착이나 치료 결과가 더 좋아진다고 모든 환자에게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임플란트의 안정성에는 기존 잇몸뼈의 상태, 식립 위치와 초기 고정, 수술 후 회복과 관리 등 여러 조건이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i-PRF의 사용 여부도 전체 임플란트 치료 계획 안에서 판단해야 할 부분으로 보고 있습니다.



8. 상악동 뼈이식 후 임플란트 픽스처 식립 과정


상악동 뼈이식 임플란트 상악 구치부 수술 중 픽스처 식립 과정 영상


상악동 거상과 뼈이식재 적용을 진행한 다음에는 계획한 위치에 임플란트 픽스처를 식립합니다.

이번 수술 영상에는 상악동 뼈이식과 함께 임플란트 픽스처를 식립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식립할 때 중요한 것은 단순히 깊게 심는 것이 아닙니다.

남아 있는 잇몸뼈의 지지 조건과 상악동의 위치, 향후 제작할 보철물의 방향과 교합을 함께 고려해 식립 위치와 각도를 결정해야 합니다.

또한 상악동 뼈이식과 임플란트 식립을 같은 수술에서 진행할 수 있는지는 잔존골의 양과 골질, 초기 고정 가능성 등을 확인한 뒤 판단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뼈이식을 먼저 시행하고 회복 상태를 확인한 뒤 임플란트 식립을 진행하는 단계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수술 영상에서 뼈이식과 임플란트 식립이 함께 진행되었다고 해서 모든 환자에게 같은 방법을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9. 임플란트 수술 부위 봉합 과정


상악동 뼈이식 임플란트 상악 구치부 수술 중 잇몸 조직 봉합 과정 영상


임플란트 픽스처 식립까지 마치면 수술 부위를 다시 확인한 후 잇몸 조직을 봉합합니다.

여기까지가 이번에 소개해 드린 상악동 뼈이식 임플란트의 수술 과정입니다.

다만 수술 부위를 봉합했다고 해서 뼈이식과 임플란트의 생물학적인 회복 과정까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이후에는 뼈이식 부위의 치유와 임플란트의 골유착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회복 기간과 이후 보철 치료 일정은 잔존골의 상태, 뼈이식 범위, 임플란트의 초기 고정과 회복 반응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악동 뼈이식 임플란트에서 기억해야 할 점
상악동 거상술은 이식재를 넣는 과정만으로 평가하는 치료가 아닙니다. 잔존골과 상악동 구조를 확인하고,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며, 임플란트의 식립 위치와 초기 고정 조건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MF나 i-PRF 등 자가혈 유래 제제는 이러한 전체 치료 계획 안에서 환자 상태에 따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료입니다.



상악동 뼈이식은 모든 환자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지 않습니다.

같은 위쪽 어금니 임플란트라도 남아 있는 잇몸뼈의 높이와 폭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상악동의 크기와 형태, 골질, 잇몸 상태와 주변 조직의 염증 여부도 각각 다릅니다.

이 때문에 상악동 뼈이식 임플란트를 계획할 때는 여러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우선 확인해야 할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임플란트 식립 부위에 남아 있는 잇몸뼈의 높이와 폭
  • 잔존골의 골질과 초기 고정 가능성
  • 상악동 바닥의 위치와 내부 구조
  • 상악동 내부의 염증성 변화 등 확인이 필요한 상태
  • 주변 치아와 잇몸 조직의 상태
  • 계획한 임플란트의 위치와 식립 방향
  • 뼈이식이 필요한 범위와 수술 접근 방법
  • 전신질환, 복용 약물, 흡연 여부와 구강 위생 상태

이러한 조건들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한지, 어떤 방법으로 진행할지, 임플란트를 동시에 식립할 수 있을지 결정하게 됩니다.

자가혈 유래 제제를 사용하더라도 이러한 기본적인 진단과 치료 계획의 중요성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PMF·i-PRF를 사용하면 뼈가 더 빨리 만들어질까요?


자가혈 기반 재료를 활용하는 치료에서 궁금해하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PMF나 i-PRF 등을 사용한다고 해서 모든 환자에게서 뼈가 더 빠르게 형성되거나 임플란트의 치료 결과가 더 좋아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PRF 계열 재료를 상악동 뼈이식에 함께 활용한 연구에서는 초기 회복이나 임플란트 안정성과 관련된 일부 지표에서 긍정적인 경향이 보고되기도 합니다.

반면 새로 형성되는 뼈의 양이나 뼈 높이와 같은 평가 항목에서는 뚜렷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거나 연구 결과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재료의 종류와 제조 방법, 적용 방식, 평가 시점도 연구마다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자가혈 제제의 효과를 같은 것으로 해석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연구 결과만으로 특정 자가혈 재료가 임플란트의 골유착을 앞당기거나 뼈 형성을 촉진한다고 일률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제가 치료 계획에서 먼저 중요하게 보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뼈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어떤 공간에 뼈이식이 필요한지, 임플란트가 충분한 지지를 얻을 수 있는지, 이후 회복 상태를 어떻게 확인할 것인지입니다.

PMF와 i-PRF 같은 자가혈 유래 재료의 사용도 이러한 기본적인 판단이 이루어진 뒤 환자의 상태와 수술 목적에 맞춰 고려해야 합니다.



상악동 뼈이식 임플란트 수술 후 회복과 관리


상악동 거상술과 뼈이식, 임플란트 식립을 진행한 뒤에는 수술 부위가 회복되는 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수술 후에는 개인에 따라 통증과 부종, 출혈, 멍이나 불편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상악동과 관련된 수술이기 때문에 상악동막의 상태와 수술 부위의 치유 과정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수술 후 일정 기간은 코를 강하게 풀거나 상악동 내부의 압력을 높일 수 있는 행동에 주의해야 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주의사항은 수술 방법과 환자 상태에 따라 의료진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처방받은 약은 안내받은 방법에 따라 복용하고, 수술 부위에 무리한 자극이 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출혈이 지속되거나 통증과 부종이 심해지는 경우, 발열이나 코와 관련된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수술받은 치과에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악동막 천공이나 부비동염, 감염, 뼈이식재와 관련된 문제, 임플란트 골유착 실패 등의 합병증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치유 과정이 진행된 이후에도 임플란트 주변 조직과 교합, 구강 위생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천에서 상악동 뼈이식 임플란트를 알아볼 때 확인할 기준

1. 상악동과 잔존골의 상태를 충분히 확인하는지

= 3D-CT 등 필요한 검사를 통해 남아 있는 뼈의 높이와 폭, 상악동 구조와 주변 조직을 살펴보고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뼈이식과 임플란트 동시 식립 여부를 구분하는지

= 잔존골과 초기 고정 상태에 따라 같은 수술에서 진행할 수도 있고, 뼈이식 후 치유 과정을 거쳐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3. 자가혈 유래 재료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지

= PMF·PRF·i-PRF 등 재료의 명칭만이 아니라 실제 성분과 적용 목적, 기대할 수 있는 부분과 근거의 한계를 함께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수술 이후 회복과 정기 관리까지 계획하는지

= 뼈이식과 임플란트 식립뿐 아니라 회복 상태의 확인, 보철 치료 계획, 임플란트 주변 조직과 교합의 정기적인 관리도 중요합니다.




상악동 뼈이식 임플란트 자주 묻는 질문 Q&A


Q. 위쪽 어금니 임플란트를 심을 때 상악동 거상술이 꼭 필요한가요?

A.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모든 위쪽 어금니 임플란트에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잔존골의 높이와 폭, 골질, 상악동 구조와 식립 계획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필요 여부를 결정합니다.

Q. 상악동 뼈이식과 임플란트를 같은 날 진행할 수 있나요?

A.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잔존골의 상태와 임플란트 초기 고정 조건이 적절한 경우에는 함께 진행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반면 뼈의 지지 조건이 충분하지 않다면 뼈이식을 먼저 하고 회복 상태를 확인한 뒤 임플란트 식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Q. PMF와 i-PRF는 실제 줄기세포를 이식하는 치료인가요?

A.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이번 글에서 소개한 PMF와 i-PRF는 자가혈 유래 재료이며 별도로 줄기세포를 배양하여 이식하는 치료와는 구분해야 합니다. 재료의 명칭보다 실제 성분과 제조 방식, 수술에서의 적용 목적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PMF나 i-PRF를 사용하면 뼈가 더 빨리 만들어지나요?

A.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모든 환자에서 뼈 형성 속도가 빨라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PRF 계열 재료에 관한 연구에서는 일부 긍정적인 결과가 보고되기도 하지만 뼈 형성량과 높이 등의 지표에서는 결과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재료별 근거의 차이와 환자 상태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Q. 상악동 뼈이식 임플란트 수술 후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나요?

A.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수술 후에는 통증과 부종, 출혈, 감염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악동막 천공이나 부비동염 같은 상악동 관련 합병증도 고려해야 합니다. 임플란트의 골유착 문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술 전 충분한 검사와 설명을 듣고, 수술 후에는 안내받은 관리 방법과 정기검진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글을 마치며


위쪽 어금니 임플란트를 앞두고 뼈이식이나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하다는 설명을 들으면 걱정부터 앞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악동 거상술이라는 치료명만으로 수술의 범위나 난도를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현재 임플란트를 심을 부위에 뼈가 얼마나 남아 있고, 왜 뼈이식이 필요하며, 어떤 방법으로 필요한 공간과 지지 조건을 확보할 것인지입니다.

오늘 보여드린 수술 과정은 PMF와 i-PRF 같은 자가혈 유래 재료를 함께 활용한 실제 수술의 진행 순서를 설명한 것입니다.

다만 이 방법이 모든 상악동 뼈이식 환자분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정 재료를 사용했다는 사실만으로 뼈의 형성 속도나 임플란트의 결과를 예측할 수도 없습니다.

상악동 거상술이나 임플란트 뼈이식을 권유받으셨다면 먼저 3D-CT 등 필요한 검사를 통해 잔존골과 상악동의 상태를 확인하고, 수술의 필요성과 방법, 예상되는 회복 과정 및 합병증 가능성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들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임플란트 치료에서는 식립 과정뿐 아니라 이후 회복 상태와 골유착, 보철 치료 및 정기적인 관리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 치과의 기준,
이천 서울이엘치과 이동열 원장이었습니다.